고혹자 1 - 인재강호

고혹자 1 - 인재강호

古惑仔之人在江湖


( 사용자 170명 중 6.5명 )

99 분 1996 HD

고혹자 1 - 인재강호 다시 보기 온라인 무료 보기. 아남, 산계, 초파는 어렸을 적부터 같이 자란 깊은 우정과 의리를 지닌 친구들이다. 이들은 홍콩의 가난한 십대들처럼 범죄조직의 일원이 되고 훙홍파 비의 신임을 얻어 암흑가를 주름잡는다. 임무수행때문에 마카오에 가게 된 아남일행은 함정에 빠져 초파는 살해당하고 아남은 약에 취해 친구의 애인을 범하게 된다. 이 일로 인해 비는 조직의 문책을 당하고 부상을 입은 아남은 종적을 감추고 산계는 대만을 떠나 버린다. 숨어 지내며 평범한 생활을 하게된 아남은 말더듬이인 은오의 간호를 받으며 상처를 점차 회복하게 된다. 한편 조직을 장악하려는 야심을 품은 곤은 비를 없애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먼저 형제들을 부추겨 비를 신뢰하는 조직의 보스 장선생을 자리에 밀어 내고 비와 그 가족 모두를 몰살한다. 두목이 된 곤의 횡포는 심해지고 형제들은 하나 둘씩 조직을 떠난다. 아남과 산계는 비의 소식을 듣고 비의 장례식에서 비의 복수를 위해 뜨거운 다짐을 하고 곤은 처치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고혹자 1 - 인재강호
고혹자 1 - 인재강호 (1996)

관련 영화

  • 2025
    데스 오브 유니콘

    데스 오브 유니콘 (2025)

    데스 오브 유니콘

    6.42025HD

    ​"그날 밤, 그들은 상상조차 못한 존재와 마주쳤다" 과부인 엘리엇 킨터와 그의 딸 리들리는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떠나는 길에 우연히 신비로운 새끼 유니콘과 충돌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엘리엇의 억만장자 상사인 오델 레오폴드의 별장에 도착하게 되고, 레오폴드 가족은 유니콘의 치유력을 탐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사실은, 유니콘의 부모가 그들의 새끼를 찾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인데......

    데스 오브 유니콘
  • 2025
    씨너스: 죄인들

    씨너스: 죄인들 (2025)

    씨너스: 죄인들

    7.52025HD

    1932년, 시카고 갱단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미시시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마이클 B. 조던)은 큰돈을 벌기 위해 술집 ‘주크 조인트’를 운영하기로 한다. 화려한 오프닝 파티가 열리는 밤,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새미’(마일스 케이턴)의 노래로 파티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 일행이 찾아오는데…...

    씨너스: 죄인들
  • 2025
    Desert Dawn

    Desert Dawn (2025)

    Desert Dawn

    02025HD

    ...

    Desert Dawn
  • 2025
    어카운턴트 2

    어카운턴트 2 (2025)

    어카운턴트 2

    7.22025HD

    ...

    어카운턴트 2
  • 2025
    더 우먼 인 더 야드

    더 우먼 인 더 야드 (2025)

    더 우먼 인 더 야드

    6.22025HD

    ...

    더 우먼 인 더 야드
  • 2025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02025HD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2025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2025)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6.72025HD

    끝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스테파니’는 그 원인을 찾던 중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죽음의 저주와 그 실체를 알게 된다 놀랍게도, 죽음의 순서가 자신의 가족에게 이어졌음을 알게 되는데... 이제, 다음 차례는 누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 2025
    프리 폴

    프리 폴 (2025)

    프리 폴

    7.52025HD

    양성자 폭풍으로 동료들을 잃고 고립되어 우주를 표류하게 된 주인공이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린 극영화...

    프리 폴